[호텔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설날 투숙 고객에게 떡국 제공 패키지 선봬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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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이번 설 연휴 기간 '새해 복 드림'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월 6일(토)부터 2월 21일(일)까지 투숙 가능한 '새해 복 드림'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떡국(2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떡국'은 로비 층에 위치한 휘닉스에서 10시부터 13시까지 제공되어, 체크아웃 이전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 하거나 체크아웃 이후 느긋한 점심을 즐길 수 있다.
1월 내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1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객실 예약실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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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
2월 6일(토)부터 2월 21일(일)까지 투숙 가능한 '새해 복 드림'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떡국(2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떡국'은 로비 층에 위치한 휘닉스에서 10시부터 13시까지 제공되어, 체크아웃 이전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 하거나 체크아웃 이후 느긋한 점심을 즐길 수 있다.
1월 내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1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객실 예약실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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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