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사회공헌 홍보대사로 팝페라 가수 임형주 위촉
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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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임형주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와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사진=BNK금융그룹 |
BNK금융그룹은 팝페라 가수 임형주를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임형주는 재능기부뿐 아니라 100억원이 넘는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유네스코 한위’, ‘UN글로벌콤팩트(UNGC)’ 등 자선봉사, NGO단체들의 홍보·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임형주는 “BNK금융그룹의 행복한 금융 경영철학과 나눔 정신을 널리 알리는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서 열과 성을 다해 자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대표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과 함께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메세나, 스포츠, 교육, 환경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임형주는 “BNK금융그룹의 행복한 금융 경영철학과 나눔 정신을 널리 알리는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서 열과 성을 다해 자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대표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과 함께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메세나, 스포츠, 교육, 환경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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