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보쌈 · 부어치킨 등 주말 집에서 배달할인으로 즐겨요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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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주말에 황사 미세먼지 등의 계절적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날씨와 함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집에서 편하게 즐겨 배달로 집밖 외식처럼 맛볼수 있는 아이템들이 눈에 띄고 있다.
우선,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오는 9일까지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전 메뉴 4천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배달의민족 브랜드관 입점을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프로모션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해 가맹점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서 원할머니 보쌈족발을 선택한 후 4천 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한 뒤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다운로드가 가능해 혜택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단, 3만 원 이상 주문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선결제 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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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부어치킨'이 5월 배달앱 할인소식을 전하고 있다. 위메프오에서는 매일 3,000원 할인한다. 특히 첫 구매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한다. 요기요에서는 슈퍼레드위크 매주 목~일 3,000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치킨프랜차이즈 멕시카나도 요기요를 통해 세트메뉴 4종 주문 시 5,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메뉴는 멕시카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달콤라떼치킨, △모두의마요치킨, △까르보불닭치킨, △뿌리고(매콤달콤)치킨이며 케이준 V컷 감자와 콜라 1.25로 구성된다.
이는 메뉴 구성에 힘써 고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만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며, 5월 31일까지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다가올 가정의 달을 대비해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멕시카나의 전략이기도 하다.
이는 메뉴 구성에 힘써 고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만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며, 5월 31일까지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다가올 가정의 달을 대비해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멕시카나의 전략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스테이크 전문요리를 즐길수 있는 '뉴욕야시장'도 배달어플을 통해서 손쉽게 주문해서 집에서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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