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근황, 데뷔 23년 지나도 똑같은 얼굴
강인귀 기자
9,749
공유하기
가수 조성모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조성모는 6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1, 2집 녹음했던 스튜디오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
/사진=조성모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뿔테를 착용한 조성모는 검정 의상을 입고 웃고 있다. 특히 그의 동안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변치않은 스튜디오의 모습에 그때 그 장면들이 떠올라 절로 미소가.. 저 자리, 떨리는 모습으로 앨범 오디션을 보던 어린날의 나와 만난 행복했던 날 즐거웠던 작업 감사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성모는 1998년 '투 헤븐'으로 데뷔해 '가시나무', '아시나요', '다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2010년에는 배우 구민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