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 한국외식과학고 K-푸드 미래 인재들과 함께 수제떡볶이 대회 가져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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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가 지난 10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 수제떡볶이 대회를 개최했다.
분모자와 마늘러버소스는 지난 고객설문조사를 통해 두끼 셀프바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선호도 식재료 1위, 2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먹방계의 필수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식재료이다.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경연 담당 강민구 선생님은 “최근 세계화의 바람을 타고있는 떡볶이의 다양한 레시피를 위해 두끼와 경연대회를 기획했다”며 “신메뉴 및 요리 전문가 발굴에 함께해 준 두끼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두끼 관계자는 “대한민국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다양한 레시피가 기대된다”며 “경연을 통해 K-푸드의 미래 주역들과 함께 떡볶이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연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외 참가자 전원에게 두끼에서 준비한 상품이 증정했다. 두끼와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이번 경연은 두끼가 4월 새롭게 출시한분모자와 마늘러버소스를 활용한 대회로, 제출된 레시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경연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대회 당일 맛, 창의성, 실용성 등의 기준으로 선발하며 심사는 두끼의 김관훈 대표와 R&D팀에서 직접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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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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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제공 |
분모자와 마늘러버소스는 지난 고객설문조사를 통해 두끼 셀프바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선호도 식재료 1위, 2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먹방계의 필수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식재료이다.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경연 담당 강민구 선생님은 “최근 세계화의 바람을 타고있는 떡볶이의 다양한 레시피를 위해 두끼와 경연대회를 기획했다”며 “신메뉴 및 요리 전문가 발굴에 함께해 준 두끼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두끼 관계자는 “대한민국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다양한 레시피가 기대된다”며 “경연을 통해 K-푸드의 미래 주역들과 함께 떡볶이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연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외 참가자 전원에게 두끼에서 준비한 상품이 증정했다. 두끼와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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