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코리아가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의 신제품 '메비우스 LBS 바나 수퍼슬림 1㎎'을 출시했다.사진은 메비우스 LBS 바나 수퍼슬림 1mg 제품. /사진제공=JTI 코리아
JTI 코리아가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의 신제품 '메비우스 LBS 바나 수퍼슬림 1㎎'을 출시했다.사진은 메비우스 LBS 바나 수퍼슬림 1mg 제품. /사진제공=JTI 코리아
JTI 코리아가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의 신제품 '메비우스 LBS 바나 수퍼슬림 1㎎'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메비우스 LBS 바나 수퍼슬림 1㎎'은 부드러운 맛을 캡슐에 담은 제품으로 새로움과 즐거움을 선호하는 이색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선보였다. 제품 패키지 또한 노란색과 연두색으로 제품의 톡톡 튀는 향과 맛을 표현했다. 이번 제품은 두께는 얇으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성인 흡연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수퍼슬림형이다.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 주는 LBS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JTI코리아는 ▲믹스그린 2종(1㎎·수퍼슬림 1㎎) ▲트로피컬 믹스 2종(3㎎·5㎎) ▲옐로우 3종(1㎎·3㎎·수퍼슬림 1㎎) ▲블루 1종(수퍼슬림 1㎎) ▲퍼플 1종(6㎎) 등 10종의 탄탄한 LBS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JTI 코리아 관계자는 "LBS 라인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흡연 취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