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미니스커트 입고 '20대 각선미·뒤태' 선봬
손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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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둘째 딸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사진출처=고소영 공식 인스타그램 |
배우 고소영이 둘째 딸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12일 오후 고소영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주말 껌딱지 설이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딸과 찍은 뒤태 사진을 게재했다.
반팔 티셔츠에 데님 미니스커트와 샌들을 매치한 캐주얼차림으로 나들이에 나선 고소영은 20대 못지 않은 각선미와 뒤태를 선보였다.
더불어 게시글 속 '설이'는 올해 8살이된 고소영, 장동건 부부의 둘째 딸 장윤설의 애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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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둘째 딸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사진출처=고소영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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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둘째 딸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사진출처=고소영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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