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배달의민족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배민쇼핑라이브’와 지역 특산물 산지 직송 서비스인 ‘전국별미’를 통한 특별 기획전을 진행중이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와 배달의 민족은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배달의민족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라이브커머스 ‘배민쇼핑라이브’와 지역 특산물 산지 직송 서비스인 ‘전국별미’를 통한 할인은 물론,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배민쇼핑라이브’에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협업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10곳을 선정해 상품권과 가정간편식(HMR)을 판매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11월 5일(금)부터 13일(토)까지 진행되며 7번가피자, 이백장돈가스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10개 외식 브랜드들은 배달앱 참여사 배달의민족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방송 ‘배민 쇼핑 라이브’(배.쇼.라)를 진행, 상품권 등을 할인 판매중이다.

이외에도 ▲한옥마을전주비빔밥 ▲이노티안경체인 ▲제일제면소 ▲커피베이 ▲덤인 ▲던킨 ▲장수돌침대 ▲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굿프랜즈 ▲자연애 ▲통인에이치앤씨 등 업계 관련 업체들도 제품에 대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전국 맛집 배송 서비스인 배민 ‘전국별미’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맛집 상품을 최대 48% 할인 판매하며 1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전국별미 5천원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전국별미’ 특별전은 11월 15일(월)까지 진행중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