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를 소개합니다"… 이동휘 유기묘 입양, 묘하게 닮은 꼴?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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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유기묘를 구조해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
공개한 사진에는 '모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외모가 묘하게 이동휘를 닮은 듯해 더욱 시선을 모은다. 원래 반려묘 한 마리를 키우고 있던 이동휘는 영화 촬영차 내려간 부산에서 구조한 고양이를 새 식구로 맞았다.
해당 게시물에 배우 정려원은 "바로 합사했나요"라고 질문을 남겼고 이동휘는 "유튜브 보면서 천천히 진행 중이다"라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1985년생으로 만 36세인 이동휘는 201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정호연과는 2015년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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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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