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다"… 방탄소년단 뷔, 새벽에 올린 영상 '충격'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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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새벽에 올린 영상에 아미들이 환호했다. /사진=뷔 인스타그램 |
반쯤 얼굴을 가린 채 찍은 해당 영상에서 뷔는 정돈되지 않은 부스스한 머리카락에 듬성듬성 수염이 올라온 내추럴한 모습이었지만 잘생김을 숨길 수 없었다.
앞서 뷔는 RM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수염 많이 자랐는데 보여주면 깜짝 놀라겠지?"라고 댓글을 남겼던 바 있다. 당시 제이홉은 "자제해야지"라고 단호하게 답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짧은 수염 영상으로 근황을 남겼다.
뷔의 영상을 본 아미들은 "진짜 잘생겼다", "결국 자제 실패. 그와중에 정말 잘생겼다", "수염 자랑하고 싶었구나", "수염 나도 미모 못 가림"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뷔는 미국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 입국,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그가 참여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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