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상 말이 되나"… 아이유, 눈물이 하품이었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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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눈물 사건을 해명하며 팬들에게 투정을 부렸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근 스케줄을 끝내고 퇴근하던 중 팬들과 인사하던 중 눈시울이 붉어졌다. 아이유는 자신의 눈물이 하품 때문이 아니냐고 주장한 팬들의 장난에 귀여운 해명을 덧붙였다.
아이유는 오는 29일 ‘조각집’을 발표한다. 올해 20대와의 찬란한 이별을 노래한 ‘Celebrity(셀러브리티)’, ‘LILAC(라일락)’, ‘strawberry moon(스트로베리 문)’ 등을 연달아 발표하며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조각집’에서는 아이유가 어떤 메시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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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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