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재명 '탈모치료 공약' 영향 톡톡… JW신약 7%대↑
강수지 기자
8,500
공유하기
![]() |
JW신약은 5일 9시 23분 전거래일 대비 305원(7.17%) 오른 4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5일 9시 23분 JW신약은 전거래일 대비 305원(7.17%) 오른 4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일 연속 상승세다.
전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하남시)은 이 후보가 '소확행 공약'(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탈모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페이스북에 '나의 머리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탈모는 공식적인 질병코드가 부여된 질병이지만 탈모 치료약은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며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탈모로 알려져 있는데 약값이 부담돼 해외 직구를 하거나 탈모약과 같은 성분인 전립선 약을 편법으로 급여 처방받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만 탈모인들의 약값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소확행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이 후보와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제약사 가운데 탈모치료제 매출 1위 기업인 JW신약은 모나드(피나스테리드), 네오다트(두타스테리드), 탈모 치료 외용제 로게인폼(미녹시딜) 등 탈모 발생 원인에 따라 처방 가능한 8가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30억원 매출을 낸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