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탄탄한 근육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
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운동기구가 있는 공간의 바닥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블랙 하의를 입은 꾸밈 없는 운동복 차림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나이를 가늠키 어려운 동안 외모 근육질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
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

한편 송승헌은 1976년생으로 올해로 47살이다. 지난해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