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이 없다의 오름FC '무공돈까스'가 돈가스 및 그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무공돈까스는 1년6개월의 기간을 거쳐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출원번호 10-2020-0073081호를 취득했다. 

그동안 외식 브랜드들은 레시피에 대한 특허보다 보안에 집중해왔다. 반면 무공돈까스는 이런 레시피를 특허로 취득함으로써 남들이 따라하지 못하는 브랜드 맛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돈까스 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무공돈까스는 최근들어 카카오톡선물하기를 출시하는등 고객이 쉽게 만날수 있도록 전국에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다. 생활밀착형 돈까스 브랜드의 대표브랜드로 고객의 공복, 매장의 빈틈을 모두 메꿔주는 무공돈까스는 한번 먹어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한다.

또 무공돈까스는 메타버스를 통해 활발한 매장 소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무공돈까스는 메타버스 내에 가상공간을 활용한 마케팅 또한 진행 할 예정이다. 다양한 마케팅을 통한 무공돈까스의 매장 점포수가 확대 예상에 따라 이용 소비자들도 편리하게 모바일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공정위로부터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는 브랜드로 '착한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무공돈까스, 돈가스 제조방법 특허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