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애김밥, 가맹점과 상생 위한 극복 지원 정책 시행!

분식 브랜드 여우애김밥이 가맹점과의 협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여 제공하고 있다. 여우애김밥은 오픈 시 단계별로 지원책을 마련해 초보 창업자도 무리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픈 전에는 본사에서 위생, 서비스, 이론교육, 각종 매뉴얼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항목을 교육하며, 이때 운영방법 및 조리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오픈 시에는 본사에서 전문 쉐프(엔젤바이저)를 파견하여 오픈부터 마감까지 점주와 함께 하며 손길이 필요한 모든 곳을 밀착 운영, 관리 해주는 여우애김밥만의 독보적인 관리시스템으로 매장 운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젤바이저가 현장에서 밀착관리, 슈퍼바이저가 체계적인 데이터로 또 한번 물샐 틈 없는 촘촘한 2중 케어시스템으로 가맹점을 성공창업으로 이끌고 있다. 오픈 후에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점주는 주5일, 남은 일 수는 본사 직속 엔젤바이저 위탁운영으로 연중무휴 365일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본사위탁 운영시스템으로 쉬면서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여우애김밥은 매출 부진 매장의 경우 ‘본사물류지원’, ‘마케팅지원’을 통해 해당 점포의 맞춤 홍보 전략을 구상해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여우애김밥은 지속적인 가맹점과의 상생 운영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21 ‘착한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다.

코로나와 장기적인 경제 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늘고 있다. 이에 여우애김밥은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정책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신규 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위해 인테리어 비용 지원, 3천만원 무이자 대출지원 등 프로모션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분식 브랜드 여우애김밥이 가맹점과의 협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여 제공하고 있다.(여우애김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