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떡볶이, 인테리어 반값 창업프로모션 … 선착순 10호점 파격지원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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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33떡볶이'가 가맹점 150호점 돌파를 기념해, 코로나 회복기원 인테리어 반값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호점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반값창업행사는 인테리어용을 대폭 할인해 창업이 가능하다.
33떡볶이는 산돌식품을 모기업으로 19년차 자체 제조생산 공장을 통해 안정적 물류 공급과 함께 낮은 물류원가로 실제 매출별 높은 순수익을 보장하고 있다.
33떡볶이 관계자는 "안정된 물류공급, 낮은 물류원가 공급 및 매장운영인력 최적화로 실매출대비 높은 수익율이 가능한만큼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같다"라며 "33떡볶이는 경쟁력 있는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방문이 높아진 브랜드이다"라고 강조했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33떡볶이'는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을 아우를 수 있고 계절을 타지 않는 메뉴 구성과, 전 메뉴를 원 팩 시스템으로 구축해 모든 가맹점이 동일한 맛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지난 2016년 11월말 인천에 가맹 1호점을 시작으로 별다른 광고없이 점주들의 입소문만으로 15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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