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뚫어 버리겠네"… 문채원, 여신 미모 뿜뿜
하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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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아름다운 미소를 과시했다.
문채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매혹적인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37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놀라움을 샀다. 흑백사진이지만 또렷하고 맑은 눈동자는 사진을 뚫고 나올 듯 강렬하다.
누리꾼은 "너무 아름다운 채원 언니 오랜만이에요" "분위기 있고 너무 이쁘세요" "저도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채원은 지난해 12월27일 오디오 드라마 '층'을 공개했다. 이후로는 아직 별다른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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