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구멍 숭숭' 크로셰 비키니 입고 베이글 몸매 과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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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가 베이글 몸매를 과시했다.
8월 9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수영하고 50분 먹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휴양지의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강미나는 베이지색 크로셰 니트 비키니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동시에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베이글(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의 합성어)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미나는 KBS2 월화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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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수영하고 50분 먹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휴양지의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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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는 베이지색 크로셰 니트 비키니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동시에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베이글(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의 합성어)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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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미나는 KBS2 월화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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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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