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엔 샤넬 매니큐어, 복부엔 타투" 지드래곤, 강렬한 매력 과시
박슬기 기자
52,714
공유하기
|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손톱에 검은색 매니큐어를 칠하고 복부에 타투를 새기는 등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지드래곤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손톱을 화려한 매니큐어로 장식했다. 그의 손톱에는 샤넬이 쓰여 있다.
이와 함께 복부와 어깨, 손가락 등에 새겨진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