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민국 양궁 간판들 '양궁 월드컵 마치고 귀국'
(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대한민국 양궁 김우진(왼쪽부터), 김제덕, 김윤희, 최미선, 안산 선수가 멕시코 틀락스칼라에서 열린 2022 현대양궁월드컵 파이널을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양궁대표팀은 2022 현대양궁월드컵 시리즈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총 16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22.10.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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