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쉽겟 다해줌, 광군제 맞아 대규모 할인 진행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의 해외법인 몰테일의 쉽겟 다해줌이 중국 최고의 할인 행사인 광군제를 맞아 최대 25,000원 할인이 가능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쉽겟 다해줌은 중국어를 몰라도 타오바오, 징동닷컴, VVIC 등 중국의 주요 오픈마켓 상품을 한국쇼핑몰처럼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앱이다. 현재 약 100만명이 사용 중인 쉽겟 다해줌은 한국어 검색 및 자동번역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중국 상점을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쉽겟 다해줌은 11월 11일까지 개최되는 광군제 행사 기간에 맞춰 상품, 배송비, 장바구니 할인이 중복으로 적용 가능한 대규모 이벤트를 마련했다.


쉽겟 다해줌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상품비 최대 7천원, 배송비 9달러, 장바구니 5천원 할인 혜택을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광군제 당일(11일)의 경우 배송비 할인 기준을 한층 더 폭넓게 적용해 증정할 예정이다.

쉽겟 다해줌 관계자는 "이번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를 맞이해 중국 상점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중국 상품들을 책임지고 구매 대행하는 쉽겟 다해줌을 통해 보다 쉬운 쇼핑과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