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로, 할리우드 미남의 50대 근황… 주름·탈모에도 그윽한 눈빛 여전
이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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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대표 미남 배우로 꼽혔던 주드 로가 LA 행사에서 목격됐다.
주드로는 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에서 열린 제11회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킴 카사디안, 페리스 힐튼, 자레드 레토 등도 얼굴을 비췄다. 한국에서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자리했다. 특히 이번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서는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eho 화제를 모은다.
한편 '셜록 홈즈' 시리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주드 로는 영화 '클로저', '나를 책임져 알피'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섹시배우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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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