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에 속아 임신?… 손담비 가짜뉴스 박제 "할 일 없냐"
김유림 기자
공유하기
![]()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손담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연예매체 기사 캡처본을 올리고 "와… 가짜 뉴스 대단하다. 이리도 할 일이 없을까"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한 매체는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게 속아 임신하게 됐으며, 이규혁이 이 과정에서 이른바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뉘앙스의 내용을 보도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손담비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해이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