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이킴, 버닝썬 논란 후 오랜만에 공식석상 외출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로이킴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열린 영화 '영웅'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웅'(감독 윤제균)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정성화 분)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작품이다. 2022.1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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