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신예은, 악역 이미지 벗고 청순미 장착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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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청순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1일 신예은은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예은은 진주와 새하얀 꽃 장식이 수놓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출연작 '더 글로리'에서 선보인 악역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이 순수하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의 아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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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신예은은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예은은 진주와 새하얀 꽃 장식이 수놓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출연작 '더 글로리'에서 선보인 악역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이 순수하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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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예은은 지난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의 아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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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