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는 좋겠네… 김소연, 민낯이 이 정도?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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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김소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지인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의 그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연은 차기작인 '구미호뎐1938'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구미호뎐1938'은 1938년대 불시착한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의 본격 액션활극이다.
극 중 김소연은 전직 서쪽 산신이자 경성 최고급 요릿집인 묘연각을 운영하는 류홍주로 분한다. 먼 옛날 고백했다 거절당했던 이연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때론 아군으로, 때론 적으로 그와 엮이게 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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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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