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물오른 비주얼 '깜짝'… "바비인형인 줄"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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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인형같은 비주얼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살이 빠져서 그런지 턱선은 더욱 날렵해지고 이목구비도 진해져 인형미모가 제대로 빛을 발했다.
홍진영은 1985년 생으로 지난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트로트 가수 솔로로 전향했다. 2020년 11월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멈춘 뒤 지난해 4월 'Viva La Vida'를 발매하며 복귀했다.
현재 홍진영은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중이며 최근 데뷔 15주년 기념 2번째 미니앨범 'Color Mood'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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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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