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전두환 손자 전우원 "나와 가족들 죄인, 5.18유가족에 사과할 것"
영종도=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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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을 폭로한 손자 전우원씨(27)가 2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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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뉴욕에 체류하던 지난 13일부터 SNS와 유튜브,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을 폭로하고 본인과 지인들이 마약사범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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