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생활인테리어 바꿀 '메종 드 신세계' 특가전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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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오는 6월 2일부터 8층 본매장에서 '메종 드 신세계'를 진행해 침구 등 일부 폼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메종 드 신세계'는 최신 생활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생활, 인테리어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6일까지 운형궁, 레노마, 클라르하임, 알레르망, 세사 등 침구 브랜드와 포트메리온, 휘슬러, 스켑슐트, 덴비, 닥터하우스 등 주방 브랜드가 참여하며,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7일부터 14일까지 실리트, WMF에서 키친 특별전을 전개 한다.
행사 기간 중 신세계제휴카드로 침구, 주방브랜드, 삼성/LG/밀레/위니아/리페르/바디프랜드/고고런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입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광주신세계 생활 담당자는 "이번 메종 드 신세계는 올해 들어 최대 행사로 이번 기회에 저렴한 가격으로 노후된 가구, 가전, 침구 등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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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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