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배우 윤박, ♥예비신부 김수빈 SNS에 남긴 댓글 '눈길'
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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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백년가약을 맺는 배우 윤박이 예비신부 모델 김수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윤박은 "역시 이뻐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김수빈은 스마일 이모티콘으로 화답해 달달한 예비부부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윤박은 오는 9월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지난 5월3일 개인 SNS에서 "올 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며 "좋은 가정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윤박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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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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