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식자재 공장서 원인 미상 화재… 소방차 12대 투입
조승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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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한 식자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에 나섰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12분쯤 강원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1189 일대 B식자재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소방차 12대가 투입돼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 후 사고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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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