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는 유모씨 외 5명이 지난 3월에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특정 별지목록에 기재된 결의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