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당·정·금융권 인사 '청년도약계좌' 협약식, 참석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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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 인사들이 12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힘찬미래 높은도약 '청년도약 계좌 협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이재근(KB국민)ㆍ정상혁(신한)ㆍ이승열(하나)ㆍ이원덕(우리)ㆍ이석용 (NH농협) 등 12개 은행장과 부행장이 참석했다.
윤석열 정부 주요 국정과제중 하나인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의 중장기적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추진된 정책형 금융상품으로 매달 일정 금액을 5년간 납입시 정부 지원금, 은행 이자를 더한 금액을 만기 시에 수령능한 구조로 오는 15일부터 가입 신청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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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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