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다했다"… 한소희 근황, 파리 출국 포착
김유림 기자
20,702
공유하기
|
배우 한소희가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일 한소희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2023 크리에이티브 하이주얼리 컬렉션, 까르뜨 블랑슈 런칭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
한소희는 다양한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소희는 지난 3일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의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남자주인공 역할에는 배우 김선호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