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女' 브리트니 스피어스, 또 열애설… 새남친은 가정부 '리처드'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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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 번째 남편과 이혼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현지매체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정부 출신 폴 리차드 솔리즈와 새로운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37세의 폴 리차드 솔리즈는 약 1년 전에 브리트니 스피어스 집의 가정부로 고용된 바 있다. 그는 화장실과 바닥 청소, 쓰레기 수거 등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세 연하 남편 샘 아스가리와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샘 아스가리는 "6년간의 사랑과 헌신 끝에 아내와 나는 우리의 여정을 끝내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간직할 것이며 난 항상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고이길 바란다"고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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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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