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28억원대 양천구 아파트, '22억원'에 매각 진행
[추천경매 물건] 감정가 10억원대 마포구 중동 아파트 8억원대 입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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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아파트 154.4㎡ 1회 유찰 22억9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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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901번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20동 3·4층 302호가 경매 나왔다. 월촌초 동쪽 인근에 소재한 34개동 1882가구 규모로 1985년 11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4층 건물 중 3·4층(복층)으로 남향이며 154.4㎡의 2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목동중앙로, 목동서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월촌초·중, 한가람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28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2억9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6건, 가압류 14건, 가처분 5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24억5000만~26억2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11억2000만~12억7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0월1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2-116600
중동 아파트 85.0㎡ 1회 유찰 8억4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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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중동 398번지 월드컵참누리 아파트 105동 5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신북초 북쪽 인근에 소재한 9개동 499가구 규모로 2006년 5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3층 건물 중 5층으로 남서향이며 85.0㎡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성암로, 월드컵북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북초, 중암중, 가재울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0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4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0억2000만~10억9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5억2000만~5억7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0월1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3-473
하계동 아파트 113.5㎡ 2회 유찰 7억16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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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하계동 354번지 학여울청구 아파트 109동 1004호가 경매로 나왔다. 중평중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16개동 1476가구 규모로 1999년 4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10층으로 남향이며 113.5㎡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동일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중평초·중, 대진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1억2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7억16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질권 1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9억~9억9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4억9000만~5억6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0월10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2-10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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