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담백한 오후 일상 담은 가을 화보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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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의 오후 일상을 담은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심플한 디자인의 감성을 전달하는 여성복 브랜드 닐바이피(NILBY P)가 정은채와 함께한 23F/W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In The Meantime'의 컨셉으로 새로운 계절 앞에 마주한 닐바이피와 정은채의 특별한 순간을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로 클래식하면서 담백한 오후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정은채는 가을의 무드를 돋보여주는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자켓과 블랙 터틀넥,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보여줬으며, 민트 컬러의 트위드 자켓과 데님 팬츠를 스타일링 해 일상 속 웨어러블 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어텀 룩을 선보였다.
또한, 한층 다가온 가을, 겨울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하게 착용할 수 있는 브랜드 시그니처 라인인 핸드메이드 코트부터 레더 트렌치 코트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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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자인의 감성을 전달하는 여성복 브랜드 닐바이피(NILBY P)가 정은채와 함께한 23F/W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In The Meantime'의 컨셉으로 새로운 계절 앞에 마주한 닐바이피와 정은채의 특별한 순간을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로 클래식하면서 담백한 오후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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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는 가을의 무드를 돋보여주는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자켓과 블랙 터틀넥,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보여줬으며, 민트 컬러의 트위드 자켓과 데님 팬츠를 스타일링 해 일상 속 웨어러블 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어텀 룩을 선보였다.
또한, 한층 다가온 가을, 겨울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하게 착용할 수 있는 브랜드 시그니처 라인인 핸드메이드 코트부터 레더 트렌치 코트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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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은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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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