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유빈 끌어 안은 전지희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여자 복식 신유빈-전지희 조가 29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16강 북한 김금룡-편송영 조를 꺾고 8강행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신유빈-전지희 조는 북한 김금룡-편송영 조를 매치 스코어 3-1(11-4 5-11 11-9 12-10)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23.9.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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