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 모델로 나선 이강인… 음바페와 나란히 PSG 메인 장식
김창성 기자
2,183
공유하기
|
이강인이 소속 팀 파리생제르맹(PSG)의 클럽 수트 모델로 나서며 공식 홈페이지를 장식했다.
PSG는 3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클럽 수트 출시 소식을 알리며 이강인이 동료들과 함께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 출시된 클럽 수트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디자인했고 각 셔츠에는 PSG 패치나 자수가 장식됐다. PSG 선수들은 이번 클럽 수트를 앞으로 3년 동안 착용할 예정이다.
이강인과 함께 클럽 수트 모델로 선정된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 아치라프 하키미, 밀란 슈크르니아르, 노르디 무키엘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머니S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