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최수영, 팬미팅서 반짝이 옷 입고 여신 미모 발산
김유림 기자
26,254
공유하기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2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museinbangkok #mymuse" 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최근 개최한 방콕 팬미팅 당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깃털 장식의 실크 크롭톱에 실버 컬러 스팽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큐빅 메이크업까지 더해 한껏 반짝이는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작은 얼굴과 마네킹 같은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수영은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MY MUSE'를 진행 중이다.
|
2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museinbangkok #mymuse" 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최근 개최한 방콕 팬미팅 당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깃털 장식의 실크 크롭톱에 실버 컬러 스팽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큐빅 메이크업까지 더해 한껏 반짝이는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작은 얼굴과 마네킹 같은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
|
한편 최수영은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MY MUSE'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