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 만에 전해진 김수현 근황 '화제'… 얼굴 소멸할 듯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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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배우 김수현이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검정색 롱패딩을 입고 시크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얼굴만 살짝 내민채 장꾸미를 발산중이다.
김수현은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눈물의 여왕'은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아찔한 위기를 헤쳐가며 기적 같은 사랑을 이뤄내는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극 중 김수현은 용두리 마을의 자랑이자, 퀸즈 그룹의 법무 이사 백현우 역을 맡았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김지원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퀸즈 백화점 도도한 여왕 홍해인 역으로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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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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