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파스텔 니트 입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비주얼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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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솜사탕처럼 달콤한 비주얼을 뽐냈다.
26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nt to sleep"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호텔로 보이는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츄는 파스텔 톤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보송한 질감의 니트를 입고, 짧은 하의와 루즈 삭스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극세사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츄는 오는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첫 미국 투어 '2023 CHUU <Howl> in USA'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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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nt to sleep"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호텔로 보이는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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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는 파스텔 톤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보송한 질감의 니트를 입고, 짧은 하의와 루즈 삭스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극세사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츄는 오는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첫 미국 투어 '2023 CHUU <Howl> in USA'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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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