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960년대 한국 영화 이끈 김수용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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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생인 김수용 감독은 1958년 ‘공처가’를 연출하며 영화계에 발을 들였고, 이후 ‘버림받은 천사’(1960) ‘굴비’ (1963), ‘저 하늘에도 슬픔이’(1965), ‘갯마을’(1965), ‘토지’(1974), ‘중광의 허튼소리’(1986) 등 109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정지영 감독과 배우 안성기, 양윤호 영화인총연합회장 등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2023.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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