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룸 풍경. 2022.12.2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룸 풍경. 2022.12.2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이날 지난달의 일자리 수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초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퍼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9.17포인트(0.16%) 오른 3만6183.73으로 장을 열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19.05포인트(0.42%) 상승한 4586.23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95.71포인트(0.67%) 오른 1만4325.62에 각각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