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 세븐틴 에스쿱스 근황 '화제'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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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멤버 에스쿱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에스쿱스는 세븐틴 공식 위버스 채널을 통해 "보고싶네요 3월도 4월도 행복하게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에스쿱스는 지난해 8월 좌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은 뒤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휴식기를 가져온 바 있다.
최근 소속사 측은 에스쿱스가 꾸준한 치료와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결과 부상 부위가 호전됐다면서 "신체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해도 괜찮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쿱스는 이달 30일과 31일 개최 예정인 세븐틴 콘서트는 물론 오는 4월 컴백 일정에도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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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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