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재 현장 근처에 있었다… 노유민 "무섭고 공포"
김유림 기자
2,170
공유하기
|
가수 노유민이 인천에서 일어난 가방 창고 화재 현장 근처를 목격했다고 전했다.
지 1일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구름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 완전 새까만 연기. 물어보니 석남동에서 큰 화재가 났다는데 제가 있던 곳은 지하철역 5~6개 역을 지나야 하는 작전역 근처였어요. 너무 무섭고 공포스럽더라구요. 인명피해는 없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7분쯤 서구 석남동 가방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가방 보관 창고를 비롯해 인근 자동차 부품 공장과 목재 공장 등 8개 건물이 타면서 이들 건물에 입주한 10개 업체가 피해를 입었다.
소방 당국은 부상자 3명 중 2명은 병원으로 옮겼고 나머지 1명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이송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9분 만인 오후 4시26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3시간 만인 오후 7시8분쯤 큰 불길을 잡으며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