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태극마크 내려 놓는다… 6월 국가대표 은퇴식
6월8일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식 진행
선수 은퇴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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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이 국가대표에서 은퇴한다.
4일 김연경 소속사 라이언앳에 따르면 오는 6월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KYK 인비테이셔널 2024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 일정에는 국가대표 이벤트 경기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 등이 포함됐다.
김연경은 오는 6월8일 이날 태극 마크를 달고 경기에 참가한 후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른다. 현재 선수 은퇴 여부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는 김연경은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밝히면서 현역 연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흥국생명은 지난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2023-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에서 2-3으로 패배했다. 이후 김연경은 흥국생명에게 은퇴 여부를 고려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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