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맷 채프먼 "이정후 특별한 선수, 완벽한 1번 타자"
이정후, MLB서 순조로운 출발
4일 LA다저스전서 무안타 침묵
문희인 기자
1,434
공유하기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팀 동료 맷 채프먼이 이정후를 칭찬했다.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채프먼은 KNBR 680에 출연해 "이정후는 특별한 선수다. 지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동료들은 이정후를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그는 매일 놀랄만한 무언가를 해내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채프먼은 이정후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그는 컨트롤 능력을 갖췄고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는 선수"라며 "그가 완벽한 1번 타자라고 생각하며 올시즌 우리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 이정후는 지난해 KBO리그를 마친 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향했다. 이정후는 데뷔전부터 안타를 생산하며 3경기 만에 홈런을 신고하기도 했다. 4일 LA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무안타에 그쳤지만 순조롭게 리그에 연착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