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별이 눈웃음에 녹아"…'홍현희♥' 제이쓴 아들, 근황 보니?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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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태명 똥별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한 여행 중 아들 준범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엄마 아빠가 극 p 계획에 없던 흐리고 흐린 날 급 수영하는 듄바미"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를 업고 물 속에서 놀이를 하고 있다. 이에 홍현희는 영화 '죠스'의 음악을 입으로 내며 아들과 놀아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훌쩍 자란 19개월 준범이는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장영란은 "꺄 나 녹아"라고 댓글을 남겼고 소유진은 "아아악 넘 사랑스러"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 준범을 낳았다. 홍현희, 제이쓴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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