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튜브톱 드레스+밀짚모자…냐쨩 접수한 여신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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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베트남 냐짱에서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ha Trang"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스모킹 디테일과 밑단 프릴 장식으로 러블리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거친 마감 처리로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내는 밀짚모자를 착용해 여신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40대에 들어선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규리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피타는 연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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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ha Trang"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스모킹 디테일과 밑단 프릴 장식으로 러블리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거친 마감 처리로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내는 밀짚모자를 착용해 여신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40대에 들어선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규리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피타는 연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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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